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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 (대표이사 강창동)는 국내 대표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유라이브가 3월 30일(목) 세계최초 정전식 터치 QHD블랙박스인 유라이브 알바트로스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바트로스5의 가장 큰 장점은 정전식 터치 패널을 적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빠른 반응속도로 기능조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뛰어난 터치감으로 오동작률을 개선하였으며, 블랙박스의 주요 불량원인이 되었던 LCD터치불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기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안정성과 편리성을 느끼게 한다.

유라이브 블랙박스는 평소 뛰어난 화질로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알바트로스 5 역시 초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기 위하여 일반HD(1024 X 720)의 4배 높은 QHD(2560X1440) 해상도와 전,후방 동시 30프레임의 고속녹화를 지원한다.

알바트로스5 블랙박스는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 블랙박스 제품 중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터보 부스트 부팅기능’과 ‘SD카드 스마트 프로텍션’기능이다. 터보 부스트 부팅기술을 통하여 3초대 부팅시간을 구현하였고, 블랙박스 전원이 들어온 이후 본체에 삽입되어 있는 SD카드가 이탈되지 않도록 제품 설계를 하여 차별화된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블랙박스의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차별화를 위하여 유라이브 블랙박스는 다양한 연구,

개발과정을 통해 “최소한의 두께와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차별화된 Slim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블랙박스 제품 중 가장 슬림한 사이즈인 21.1mm의 두께를 구현하였다. LCD의 사출케이스를 제거한 Frame-less기술은 운전자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더욱 개선된 첨단나이트비전 기능 및 4인치 IPS 고해상도 와이드 LCD, Smart Format Free, WDR(광역역광보정), Defog(안개제거), 리얼 ADAS(차선이탈경보, 앞차출발알림, 전방추돌경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알바트로스5는 제품 디자인 및 화질, 성능뿐만 아니라 품질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블랙박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소비자 대상 2년 무상 AS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코 강창동 대표이사는“오랜 준비 기간을 통하여 신제품 알바트로스5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으며, 지난 3월 4일 유라이브 광고모델인 AOA설현과 진행했던 ‘유라이브 알바트로스5 출시기념 사인회에 너무나도 많은 관심과 반응을 보여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5 블랙박스 사전 예약판매 및 다양한 판촉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6일부터 유라이브 공식쇼핑몰에서는 알바트로스5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로 준비된 물량이 완판 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있다.

자세한 정보는 유라이브 홈페이지와 공식 쇼핑몰 유라이브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